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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언극 공감수 0 댓글수 1 2009. 5. 13.
  • 아무리 좋은일도... 괜히 나섰다가 오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 차라리 하지를 말걸...................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4. 9.
  • 신당동댕딩동댕 떡볶이 졸려서 맛이 갔나보다..보정하고 싶어도 피곤함...피곤함...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3. 30.
  • 청계천..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3. 30.
  • 머리가 아프다... 머리가 지끈지끈... 떠나고 싶다. 떠나고 싶어... 아마도 내일은 떠날수 있겠지 잠시만 안녕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3. 29.
  • 달팽이.. 힘내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3. 23.
  • 면접... 참 즐거운것 같다..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또 다른 이야기를 하고 나에 대해서 나의 능력에 대해서 논할 수 있는 시간.. 사실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항상 즐거운 이야기를 나눈다는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즐겁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일이다. 이제 3번째지만 점점 많은것을 배워가는것 같다. 면접이야 적게 보고 좋은 곳에 빨리 붙으면 좋겠지만 하루를 완전히 소비할 정도로 써버리기 때문에 즐거운 면접도 시간이 지나면 아쉬움으로 남아 버린다. 면접을 본뒤 잠시동안 본 뒤 잊혀져 가는 사람들 일주일동안 몇십명의 새로운 신입사원들을 보는 면접관들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한다. 오늘은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은 면접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알지 못했던 일들에 대해서 억누르지 않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끔 도와..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3. 19.
  • 수련회 영상 -미완성 1부- 새벽까지 일주일동안 짬짬히 만든 수련회 앞 영상.. 자막 넣는 센스가 참 없는게 느껴진다 괜히 무한도전 1박2일 무성의하게 따라한게 느껴진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3. 17.
  • 이미 지나가버린 것은 잡을수 없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것들 처럼..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3. 9.
  • 아는게 힘. 모르면 바보 처음부터 알면 되는걸 모르고 만 오천원을 아끼지 못했다. 아깝다...ㅡㅜ 덕분에 3일도 그냥 훌쩍 날아가 버렸다. 아깝다..ㅜㅜ 남은건 상처와 간지러움. 이런....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3. 7.
  • 아...디오스. 한참을 생각했어 이제는 더는 애처롭게 보이고 싶지 않아 뒤돌아 애써 괜찮은 척했어 음식 곁에서 평생동안 머물고 싶었어 난 벌써 금식을 후회하듯 작은 내 방구석 가득 추억을 라면 냄새에 띄워 그리움에 생수을 비워 차라리 내가 몰랐다면 전날의 잔반이라도 먹어둘텐데 미소라도 질 텐데 와 배고파아 와 배고파아 와 배고파아 와 Don`t tell me a ramyun Oh Oh Oh Oh Oh 와 배고파 아 아 배고파 와 Just say hungry 너무나 배고팠었어 굶으며 기도했어 누가 뭐라 해도 내 믿음이라 믿었어 나를 시험했었던 라면 초코파이도 기억하기 싫어져 Food is gone tu me vuelve loco 그 시간에 난 항상 음식을 놓고 주를 기쁘게 해 줄 생각만 했어 beagopa bogo 이런저..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3. 3.
  • 큰빛 청년 찬양단 정모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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