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9.05.13 무언극 1
  2. 2008.04.09 아무리 좋은일도...
  3. 2008.03.30 신당동댕딩동댕 떡볶이
  4. 2008.03.30 청계천..
  5. 2008.03.29 머리가 아프다...
  6. 2008.03.23 달팽이..
  7. 2008.03.19 면접...
  8. 2008.03.17 수련회 영상 -미완성 1부-
  9. 2008.03.09 이미 지나가버린 것은 잡을수 없다.
  10. 2008.03.07 아는게 힘. 모르면 바보

무언극

카테고리 없음 2009. 5. 13. 12:59

Posted by white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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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나섰다가 오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

차라리 하지를 말걸...................
Posted by white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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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맛이 갔나보다..보정하고 싶어도 피곤함...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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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ite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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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F11 2008. 3. 30.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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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다...

Silent Time 2008. 3. 29. 04:38
머리가 지끈지끈...

떠나고 싶다. 떠나고 싶어...

아마도 내일은 떠날수 있겠지

잠시만 안녕
Posted by white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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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Silent Time 2008. 3. 23. 03:16
 







힘내자.
Posted by white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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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Silent Time 2008. 3. 19. 01:27
참 즐거운것 같다..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또 다른 이야기를 하고

나에 대해서 나의 능력에 대해서 논할 수 있는 시간..

사실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항상 즐거운 이야기를 나눈다는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즐겁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일이다.

이제 3번째지만 점점 많은것을 배워가는것 같다.

면접이야 적게 보고 좋은 곳에 빨리 붙으면 좋겠지만

하루를 완전히 소비할 정도로 써버리기 때문에 즐거운 면접도 시간이 지나면

아쉬움으로 남아 버린다. 면접을 본뒤 잠시동안 본 뒤 잊혀져 가는 사람들

일주일동안 몇십명의 새로운 신입사원들을 보는 면접관들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한다.

오늘은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은 면접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알지 못했던 일들에 대해서 억누르지 않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면접관의 모습에서

사회인의 모습을 본것 같다.

아직은 부족한것 같다.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그 능력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물론 아직 통과가 된것은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것은 즐거운 일일 것이다.
Posted by white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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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일주일동안 짬짬히 만든 수련회 앞 영상..
자막 넣는 센스가 참 없는게 느껴진다
괜히 무한도전 1박2일 무성의하게 따라한게 느껴진다.;;
Posted by white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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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것들 처럼..
Posted by white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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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알면 되는걸 모르고 만 오천원을 아끼지 못했다.

아깝다...ㅡㅜ

덕분에 3일도 그냥 훌쩍 날아가 버렸다.

아깝다..ㅜㅜ

남은건 상처와 간지러움.

이런....

Posted by white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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